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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역할 끝낸 최환희, 이름까지 바꾸고 스웨덴 간 진짜 이유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대중의 관심 중심에 다시 섰다. 최근 여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듬직한 오빠이자 혼주 역할을 해낸 그의 행보가 화제다. 결혼식 직후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스웨덴이었다. 활동명까지 바꾸며 시작된 그의 낯선 여정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쏠린다.
그가 왜 이 시점에, 그것도 먼 북유럽으로 떠났을까. 여기에는 그의 새로운 음악적 정체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여행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동생 손 잡고 입장했던 오빠, 결혼식은 왜 끝나자마자 떠났나
불과 얼마 전, 최환희는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웠다. 동생의 손을 꼭 잡고 식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최준희 역시 자신의 SNS에 “원숭이 귀 듀오”라며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끈끈한 남매애를 과시했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한 행사를 마친 그가 곧바로 스웨덴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8일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여러 장의 사진이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국적인 스웨덴 풍경을 배경으로 선 모습과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한 장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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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