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빠들 밤샘 고민” 4천만 원 쏘나타 풀옵션, 싼타페 계약 직전 ‘이것’ 때문에 돌아섰다
신차 구매 예산을 4천만 원으로 정하면 종종 예상 밖의 고민에 빠진다. 전혀 다른 체급의 두 차량이 가격표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가솔린이 대표적이다.
세단이냐 SUV냐의 단순한 선택을 넘어, 같은 비용을 지불했을 때 실제 손에 쥐는 가치가 무엇인지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비교의 핵심은 옵션과 연비, 그리고 구매 이후 계속 들어가는 유지비다. 실제 견적을 내보면 두 차량의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세제 혜택 후 4037만 원.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중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3944만 원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면 4003만 원이다. 차이는 불과 34만 원이다.
차량 가격은 같아도 옵션 구성은 달랐다 같은 예산이지만 옵션 구성은 시작부터 차이가 난다. 쏘나타 인스퍼레이션은 이름 그대로 모든 편의·안전 사양이 망라된 ‘풀옵션’ 모델이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나 각종 시트 편의 기능까지 추가 비용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다. 반면 싼타페 프레스티지는 중간 트림이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같은 핵심 주차 편의 사양은 ‘파킹 어시스트 플러스’ 패키지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