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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조지나, 39세 별이 지다…미셸 트라첸버그, 뉴욕 아파트서 ‘비극’
간 이식 수술 후 합병증 추정…‘악역 전문’ 배우, 안타까운 작별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콘, 드라마 ‘가십걸’의 악역 조지나 스파크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39)가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미국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팬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뱀파이어 해결사’부터 ‘가십걸’까지…악역 연기로 ‘연기력 인정’
1994년 아역으로 데뷔한 트라첸버그는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에서 주인공의 여동생 던 서머스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식스 피트 언더’, ‘위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을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십걸’에서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악역 전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악역이 훨씬 재밌다”…못된 짓 일삼는 조지나, 시청자 매료
못된 짓을 일삼는 조지나 스파크스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받는 동시에 연민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세븐틴’과의 인터뷰에서 트라첸버그는 “좋은 여자를 연기하는 것보다 악역이 훨씬 더 재밌다”며 “악당이나 사악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