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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다슬이’는 어디에… 54세 심은하, 솔직한 모습에 갑론을박
시간이 멈춘 듯한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세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스타도 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던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의 평범한 일상이 담긴 사진에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면서, 25년째 이어지는 복귀설까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체 어떤 사진이었기에 이토록 관심이 집중되는 것일까.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하와 그의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이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심은하의 표정에서 평온함이 느껴진다.
엇갈린 반응, 여전한 관심의 증거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는 “예전의 청순한 모습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 야속하다”와 같은 아쉬움을 표했다. 반면,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동네에서 볼 법한 친근한 인상이다”, “남편이 아내를 배려하지 않은 ‘셀카 각도’ 탓”이라며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처럼 엇갈린 반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