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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불가’ 나온 42kg 신지, ‘걸어 다니는 게 신기’ 한마디에 결국…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운동을 시작했다. 그 배경에는 최근 받은 충격적인 체성분 검사 결과와 심각한 근육량 부족, 그리고 전문가가 지적한 식습관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체력 관리를 넘어선, 건강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도전의 시작이다. 최근 공개된 그의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동에 돌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어쩔 수 없이 꾸준히 관리를 다시 시작해 보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작하자마자 날개뼈 부위에서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는 “날개뼈를 움직이는 힘을 잘 못 쓰니 허리 힘을 쓰게 된다”라며 “허리 근육도 많이 없는 편”이라고 그의 상태를 진단했다. 이는 신지가 운동을 결심하게 된 근본적인 문제의 신호탄이었다.
체성분 검사 기기마저 점수를 거부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체성분 검사, 즉 인바디 결과였다. 신지는 기기에서조차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았다. 근육량이 정상인의 범주에 한참 미치지 못해 분석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그는 “전문가가 ‘걸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