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SNS 끄고 숲으로…‘디지털 디톡스’ 떠나기 좋은 오지 숙소 5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출퇴근길에는 SNS를 훑고, 잠들기 직전까지 영상 콘텐츠를 보다 하루를 마무리한다. 디지털 기기는 어느새 일상의 일부가 됐지만,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과 끝없는 정보는 오히려 피로를 키우기도 한다. 그래서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다.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숲과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찾는 여행이다. 이번 여름, 인터넷보다 새소리가 먼저 들리는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볼 수 있는 국내 힐링 숙소 5곳을 소개한다. ■ 깊은 숲속에서 시작하는 진짜 휴식…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강원 홍천 종자산 자락에 자리한 힐리언스 선마을은 국내 대표 웰니스 리조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디톡스를 핵심 콘셉트 가운데 하나로 운영한다. 객실에는 TV가 없으며, 자연 속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식, 스파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숲을 걷다 보면 어느새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 창밖이 모두 숲…조용한 시간을 선물하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