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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4살 연하 예비 신랑과 핑크빛 결혼! 엄마 서정희와 합동 웨딩은 ‘절대 NO!’
서동주, 사랑의 결실 맺다!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깜짝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중순쯤 결혼할 예정이며,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예비 신랑에게 폭 안겨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비 신랑은 듬직한 훈남!
사진 속 예비 신랑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큰 키와 듬직한 뒤태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동주의 밝은 미소와 예비 신랑의 따뜻한 품이 어우러져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예감케 합니다. 유튜버 곽준빈, 배우 소유진 등 스타들의 축하 물결
서동주의 재혼 소식에 유튜버 곽준빈, 배우 소유진, 개그우먼 김영희, 가수 알리, 방송인 홍석천 등 많은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서동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곽준빈은 “누나 축하해요!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엄마 서정희와의 합동 결혼식은? “절대 NO!”
흥미롭게도 서동주의 어머니 서정희도 최근 6살 연하의 연인과 재혼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