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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너무 힘들다”…리지, 인스타 라이브서 우울감 고백한 이유
“여자 아이돌은 난도가 있다”…연예계 생활의 무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계 생활의 현실과 자신의 심리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리지는 “누군가 대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며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도가 있다”고 말해, 화려해 보이는 무대 뒤에 쌓인 부담과 소진을 짐작하게 했다.
“이 일을 후회하진 않지만”…자책의 고백 그는 “이 일을 한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내 행동들에 대해서는 자책을 많이 한다”고 했다. 스스로를 향한 비난과 후회가 일상처럼 이어졌다는 뉘앙스가 담기며, 시청자들은 그가 겪는 감정의 깊이를 체감했다. 단순한 ‘근황 토크’가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이 무너진 지점을 직접 꺼내 보인 순간이었다.
“죽니 사니 이야기하다가”…계정 정지 언급 리지의 고백은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 이어졌다. 그는 우울증이 심해지며 극단적인 생각을 언급했다가 계정이 정지됐고, 그 뒤 인스타 라이브로 소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의 규정과 별개로, 본인이 느끼는 고통이 ‘말로 옮기는 순간’조차 제약을 받는 상황이 겹치며, 리지가 얼마나 위태로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 보여줬다.
“세상이 좋은 게 무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