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뮌헨 김민재가 받은 1.5억 아우디, 503마력인데 주행거리 확인하니 ‘한숨만’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 선수가 구단으로부터 특별한 차를 받았다. 오랜 파트너인 아우디가 제공한 고성능 전기 SUV, ‘SQ8 e-트론’이다.
이 차는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고성능**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짧은 **주행거리**와 1억 5천만 원이 넘는 **가격**이라는 명확한 현실이 존재한다. 화려한 제원표 뒤에 숨은 장단점을 짚어보면 이 차의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압도적인 고성능의 대가는 명확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선수단에게 제공하는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다. SQ8 e-트론은 전륜 1개, 후륜 2개의 모터를 조합한 3모터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 370kW, 우리에게 익숙한 단위로는 약 503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최대 토크는 973Nm에 달한다.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4.5초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돼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를 조절하며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한다. 그야말로 성능에 모든 것을 집중한 구성이다.
1억 5천만 원 가격표와 짧은 주행거리의 의미
강력한 성능을 선택한 대가는 효율성에서 나타난다. SQ8 e-트론은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