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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짜리 디펜더, 3400만원 깎아준다니…‘블랙’ 고르면 500 더 이득
2억 원을 훌쩍 넘는 고성능 SUV가 3,4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내걸었다. 대상은 랜드로버의 최상위 오프로더, 디펜더 OCTA다. 수입차 시장의 9월 프로모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할인은 특정 모델과 사양에 집중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히 할인액만 보고 접근하기엔 고려할 부분이 많다. 특히 상위 디자인 사양인 ‘블랙’ 모델의 할인 폭이 더 크다는 점은 기존 구매 고려자들에게 새로운 계산법을 제시한다. 이 배경에는 재고와 금융 조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얽혀있다.
할인액 3,400만 원, 숫자에 숨은 조건이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2026년식 디펜더 110 P635 OCTA 블랙 모델이다. 출고가 2억 4,547만 원에서 3,400만 원이 할인돼 실구매가는 2억 1,147만 원까지 내려간다. 할인율로 따지면 13.9%에 달하는 수준이다.
흥미로운 점은 기본 OCTA 모델보다 블랙 에디션의 할인 폭이 500만 원 더 크다는 사실이다. 보통 상위 트림은 할인에 인색한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정반대 상황이 연출됐다. 물론 9월 한정 조건이며, 실제 적용 가능한 재고와 금융 조건은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단순히 빠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