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카니발 오너들 긴장”… 56개월만에 ‘역대급’으로 돌아온 이 차
현대자동차가 약 4년 8개월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대표 다목적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를 17일 공식 출시했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이번 모델은 한층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정숙성, 주행 안정성을 갖췄다. 특히 시장의 요구가 높았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면서 국내 MPV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한 줄로 이어진 미래적 디자인 ‘인사이드 아웃’ 디자인 테마를 계승한 더 뉴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한층 강조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다. 기존에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주간주행등(DRL)을 얇고 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간결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주간주행등 옆면에는 음각 형태의 ‘STARIA’ 로고를 새겨 디테일을 더했다. 그릴 디자인도 모델별로 차별화를 뒀다. 기본형은 검은색 수평형 그릴로 단정한 느낌을, 고급형인 라운지 모델은 직사각형 패턴의 크롬 그릴과 입체적인 범퍼 가니쉬로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12.3인치 화면과 똑똑해진 실내 실내는 운전자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크기를 키워 시인성을 개선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