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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심장 철렁했네”… 배우 장성범이 올린 ‘유서’, 대체 무슨 일
배우 장성범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하나가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그가 올린 사진은 다름 아닌 ‘유서’라고 적힌 손편지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편지에 팬들은 잠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장성범이 직접 다급한 해명과 함께 편지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유서’ 제목에 팬들 가슴 철렁한 이유
장성범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책에 펜으로 눌러 쓴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편지 상단에는 선명하게 ‘유서’라는 두 글자가 적혔다.
편지 본문은 “다행히도 이건 훈련 상황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는 “실전처럼 진행한다고 해서 유서라는 것을 작성하게 됐다”며 “훈련 상황인데도 상황실의 분위기가 무겁습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덧붙였다.
알고 보니 드라마 촬영 중 쓴 소품
이 손편지는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직접 작성한 소품이었다. 장성범은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서 휴대폰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