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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보다 이게 더 예쁜데요… 국내 출시 안 하는 기아 신형 엑씨드 공개
기아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신형 크로스오버 ‘엑씨드(XCeed)’를 공개했다.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파격적인 실내 상품성으로 무장했지만, 정작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차는 어떤 매력을 가졌기에 국내 출시 요구까지 나오는 것일까.
EV3와 꼭 닮은 디자인, 정체는 크로스오버
언뜻 보면 새로운 전기차 SUV 같지만, 엑씨드의 뿌리는 해치백 ‘씨드’에 있다. SUV의 실용성과 해치백의 날렵한 주행 감각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이번 신형 모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전면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날렵한 범퍼 라인은 최근 공개된 EV3를 연상시키며 훨씬 젊고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실내만 보면 국산차 압도, 상품성의 핵심은 디스플레이 단순히 외관만 바뀐 것이 아니다. 실내는 완전 신차 수준의 변화를 거쳤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로 이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던 사양이 적용되면서 실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만약 당신이 셀토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