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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LA서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캡틴 코리아’
LA에서 포착된 BTS 멤버들의 훈련 방탄소년단(BTS) 뷔가 LA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헬스트레이너 마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A 브이로그 ep.1 (feat. BT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뷔를 비롯해 RM, 정국이 함께하는 운동 현장이 담겼다. 마선호는 “BTS 멤버들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 트레이너로 왔다”며 동행 이유를 설명했다. 뷔, 민소매 티셔츠로 드러낸 조각 같은 피지컬 이날 뷔는 검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며 고강도 훈련을 소화했다. 강한 무게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날렵한 턱선과 더불어 단단히 자리 잡은 근육 라인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운동 내내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응원,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랜더 체형’에서 ‘캡틴 코리아’로 뷔는 과거 179cm, 61kg의 체형으로 ‘슬랜더 체형’의 대명사로 불렸으나, 꾸준한 운동 끝에 80kg까지 벌크업에 성공하며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는 그의 성실한 자기 관리와 피지컬 변화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뷔는 지난 8월 몸무게가 6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