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밀착 드레스로 드러난 S라인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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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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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6 21:27
정소민, 프랑스 파리서 빛난 미모… 초밀착 드레스로 ‘여신 자태’
배우 정소민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lovely dinn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쇼 일정을 소화하며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몸에 밀착된 여신 드레스를 착용해 아름다운 S라인을 강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조각 같은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1989년생(만 35세)으로,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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