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효림은 지난 2022년 전 소속사 대표로 약정금 관련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지급을 받지 못했다. 금액은 1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효림, 1억원 넘게 정산 못받아…“전 소속사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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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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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8 17:11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효림은 지난 2022년 전 소속사 대표로 약정금 관련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지급을 받지 못했다. 금액은 1억 2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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