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로 돌아온 문근영, ‘햇살반 선생님’의 충격적인 변신!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서 광신도 집단의 핵심 선동가 ‘햇살반 선생님’ 역을 맡은 문근영! ‘국민 여동생’ 이미지는 완전히 지우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문근영, 미모는 여전!
21일 ‘지옥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동안 여신’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연상호 감독님과 꼭 작업하고 싶었어요!” 
문근영은 “연상호 감독님과 꼭 한 번 작업하고 싶었는데 ‘지옥2’를 통해 소원을 이뤘다”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살이 좀 쪘지만, 다이어트 중이니 걱정 마세요!”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팩폭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건강 걱정 대신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해달라”는 귀여운 당부도 잊지 않았죠. 

 ‘지옥2’에서 보여줄 파격적인 연기, 기대하세요! 
‘국민 여동생’에서 광신도 선동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문근영!  ‘지옥2’에서 어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근영의 파격 변신, ‘지옥2’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