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몸매 비율’ 서동주, 글래머 몸매 자랑하며 “금요일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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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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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0 16:41
서동주, 금요일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서동주가 금요일의 설레임을 전했다.
방송인겸 변호사인 서동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팬들에게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로 보이는 사진에서 서동주는 여름과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의상과 독특한 시스루 옷을 위에 덧입으며 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여주었다.
168cm에 52kg이라는 프로필에서 느껴질 만큼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팬들은 서동주의 근황을 접하며 그녀의 하체 비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균형 잡힌 체형이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을 비롯하여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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