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금요일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서동주가 금요일의 설레임을 전했다.

방송인겸 변호사인 서동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서동주는 팬들에게 “금요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란..! 신난당”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화보로 보이는 사진에서 서동주는 여름과 어울리는 블루 계열의 의상과 독특한 시스루 옷을 위에 덧입으며 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여주었다.

168cm에 52kg이라는 프로필에서 느껴질 만큼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팬들은 서동주의 근황을 접하며 그녀의 하체 비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균형 잡힌 체형이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을 비롯하여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