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가격표 잘못 본 줄”… 2천만원대 귀환한 전설의 원조 K-픽업트럭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원조이자 전설로 불리는 ‘무쏘’가 23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KG모빌리티(KGM)가 과거 무쏘 스포츠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작정하고 내놓은 이번 신차는 2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시작가를 앞세워, 최근 기아 타스만이 불지핀 픽업 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GM은 5일 전통 픽업트럭 모델인 ‘무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픽업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출시된 이번 모델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파워트레인, 소비자 맞춤형 데크 구성으로 무장해 캠핑과 레저를 즐기는 아빠들의 마음을 정조준했습니다. 2천만원대 진입장벽 허문 파격 가격표 이번 신형 무쏘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가격 경쟁력입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의 경우 기본 트림인 M5가 2,99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2천만 원대 픽업트럭의 등장은 소비자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상위 트림인 M7은 3,590만 원, 최상위 트림 M9은 3,99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디젤 모델 역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2.2 디젤 M5 트림은 3,170만 원부터 시작하며 M7은 3,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