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막고 활력 높이는 식재료 3가지, 밥솥에 넣기만 하면 끝
매일 먹는 밥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노년기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방법이 주목받는다. 특별한 조리법이나 비싼 보양식이 아니다. 밥솥에 특정 식재료를 더하는 것만으로 세포 노화를 늦추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주인공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녹차, 비트, 귀리 세 가지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밥의 영양을 극대화한다. 평소처럼 밥을 지으면서 재료 하나만 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매일의 식사가 보약이 되는 비결이 공개됐다.
귀리에만 있다는 특별한 성분의 배경
사진 : 귀리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귀리에는 아베난쓰라마이드라는 특별한 성분이 존재한다. 이 성분은 다른 곡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기능을 지녔다. 치매 예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요소로 지목되는 이유다.
밥 색깔 바꾸니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사진 : 비트 밥
베타인 성분은 근력과 지구력 향상에 관여한다. 노년기 떨어지기 쉬운 신체 활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비트를 껍질째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밥솥에 넣기만 하면 이 모든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건더기 없이 밥물만 바꿔도 충분한 이유
사진 : 녹차 밥
가장 간편한 방법은 녹차를 활용하는 것이다. 밥을 지을 때 쓰는 생수 대신 녹차 우린 물을 사용하면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밥물에 녹차 분말 3g을 풀어 그대로 밥을 짓는다.
사진 : 녹차 밥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