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쳤어요” SNS 고백 열흘 만에 공개한 근황 사진
팬들도 놀란 ‘금손’ 인증, 이전보다 잘 어울린다는 반응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구혜선이 새로운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이 머리에는 예상 밖의 비밀이 숨어있었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이 너무 좋길래. 칼퇴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한층 짧아진 머리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고 쳤어요” 고백, 가위 아닌 ‘이것’의 정체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이야기의 시작은 열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사고쳤어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가 머리를 자르는 데 사용한 도구는 미용 가위가 아닌 ‘눈썹칼’이었다.
눈썹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잘라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처음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소 거칠게 잘린 부분이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단발 스타일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모습이었다.
팬들도 놀란 손재주, 학업까지 섭렵한 근황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시간이 지나 머리가 자리를 잡자 구혜선은 한층 정돈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감한 시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에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손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이전 스타일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그의 남다른 손재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공학 석사 과정까지 밟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였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뷰티 및 생활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