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수석 출신다운 완벽한 자기관리로 시선 압도
딸 지온 양 ‘발리밸리’ 투병 근황 전하며 안타까움 자아내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해외 여행 중 놀라운 자기관리 능력을 입증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신체 조건을 공개하며 클래스가 다름을 증명했다.

40대 애엄마 맞아? 감탄 자아내는 뒤태



윤혜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발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현지의 한 카페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대기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패션과 독보적인 신체 비율이다. 검은색 쇼트팬츠를 착용한 그는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뒤태를 과시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윤혜진은 슬하에 딸을 둔 어머니임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다운 철저한 자기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딸 지온 양 응급상황... 발리밸리가 뭐길래



하지만 화려한 사진 이면에는 엄마로서의 고충도 담겨 있었다. 윤혜진은 사진과 함께 딸 엄지온 양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발리밸리 때문에 죽다 살아난 엄지온 때문에 식겁하는 중”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여행 중 발생한 돌발 상황을 알렸다.

‘발리밸리(Bali Belly)’는 발리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흔히 겪는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을 일컫는 말로,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즐거워야 할 가족 여행에서 딸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윤혜진의 상황에 많은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유튜브부터 사업까지... 제2의 전성기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지온 양은 현재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윤혜진은 단순한 내조를 넘어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구독자 수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소탈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는 요리, 패션, 육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워너비 주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며 결혼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