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1월호 커버 장식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 ‘겨울 여왕’의 독보적인 아우라 발산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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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가 은퇴 후에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또 한 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일,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명실상부한 ‘겨울 여왕’의 귀환을 알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에서 김연아는 우아하면서도 위트 있는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여기에 로맨틱한 장미 모티프가 인상적인 주얼리 컬렉션을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은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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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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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위 여왕에서 패션계 아이콘으로
김연아는 현역 시절부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왔다. 은퇴 후에는 각종 공식 석상과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가 착용하는 의상과 주얼리는 매번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 A씨는 “김연아는 고급스러움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독보적인 모델”이라며 “그녀가 지닌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화보 역시 김연아와 명품 브랜드의 완벽한 시너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결혼 후 한층 깊어진 성숙미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김연아는 이후 한층 더 성숙하고 안정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결혼 후 공개되는 화보나 근황 사진에서는 이전의 카리스마 넘치는 ‘승부사’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온화한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번 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연아, 클래스는 영원하다”,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다”, “분위기 정말 독보적이다”, “저 주얼리 당장 사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의 모든 행보가 여전히 뜨거운 관심의 대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김연아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전체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