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51)이 16세 연하의 핫한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이 놀라운 소식은,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모델 문가비와 아들 / 출처 : 문가비 인스타그램
결혼은 없지만 책임은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우성은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에 꽁꽁 숨겨야 했던 소중한 존재” 출산 후, 문가비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겠다”는 그녀. “마음속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꽁꽁 숨겨야 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모델 문가비 인스타 글 / 출처 : 문가비 인스타그램
세기의 로맨스? 혹은 씁쓸한 현실? 톱스타 정우성과 매력적인 모델 문가비의 만남, 그리고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결혼을 둘러싼 진실 공방 속에서, 두 사람이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