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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기다리다 뒷목 잡겠네… 압도적 포스 뽐내는 ‘이 픽업트럭’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GMC는 국내 시장에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Denali)’ 단일 사양으로 캐니언을 선보인다. 선택지를 단순화하는 대신,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해 프리미엄 픽업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풀사이즈 픽업 시에라에 이어 GMC의 픽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핵심 모델로, 브랜드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의 외관 디자인
캐니언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좌우를 넓힌 울트라 와이드 스탠스 덕분에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높고 안정적인 차체는 어떤 도로 환경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전면부에는 GMC 특유의 대담한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가 자리 잡아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평적인 차체 라인은 안정감을 더하며, 험로 주행을 고려해 최적화된 접근각과 이탈각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국내 시장에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