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잡고 붓기 빼주고… 가을 서리 맞고 영양 꽉 찬 식재료들
의외의 단맛과 풍미, 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숨은 제철 음식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쌀쌀해지는 10월이면 으레 대하나 전어를 떠올린다. 가을 제철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흔하지만 이 시기에 영양과 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숨은 식재료가 따로 있다.
특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음식들이다.
찬 바람 불면 단맛 오르는 가을 채소의 재발견
사진 : 아욱 된장국
성질이 차가워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보통 건새우를 넣어 구수한 된장국으로 많이 즐긴다.
사진 : 고들빼기 김치
고등어 말고 삼치, 붓기 빼주는 늙은 호박
사진 : 삼치
삼치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은 편이다.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 : 호박죽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