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해서 버렸던 콜라, 변기 안쪽 누런 때와 욕실 타일에 부어보세요
살림 고수들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김 빠진 콜라’의 진짜 용도
사진 : 마시다 남은 콜라
바로 욕실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것이다. 콜라 특유의 산성 성분이 의외의 세정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이제껏 무심코 버렸던 김 빠진 콜라가 사실은 숨겨진 청소 아이템이었던 상황이다.
변기 안쪽 누런 때는 30분이면 충분했다
사진 : 변기
중요한 것은 바로 닦지 않고 약 30분가량 기다리는 것이다. 콜라에 포함된 인산 등 산성 성분이 물때와 찌든 때를 충분히 불리는 시간을 주는 셈이다.
사진 : 변기 청소
타일 줄눈 묵은 때엔 따뜻한 콜라가 비법
사진 : 욕실 바닥 타일, 줄눈
만약 때가 너무 오래되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콜라를 미지근하게 데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따뜻한 콜라는 굳어 있는 오염물을 불리는 효과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사진 : 헹구기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