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과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은 오래, 식욕은 뚝
식사를 마쳤는데도 금세 출출해진다면 간식 선택지가 마땅치 않다. 특히 체중 감량이나 혈당 관리를 신경 쓰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간식 하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이런 고민의 해법으로 영양 전문가들은 특정 영양 성분에 주목한다. 바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다. 두 성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건강 간식 두 가지가 있다.
혈당 급등 막는 병아리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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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먹으면 효과 더 좋은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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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오전에 섭취할 때 효과가 더 좋다. 풍부한 섬유질이 이른 포만감을 줘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 결과, 오전에 비슷한 열량의 비스킷 대신 아몬드를 먹은 그룹이 하루 총 섭취 열량이 더 적었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