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집어 먹던 빵과 과자 대신 포만감은 채우고 혈당 걱정은 덜어준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즐기는 방법
사진 : 곶감
사진 : 군밤
평소 즐기던 간식을 조금만 바꿔도 상황은 달라진다. 달콤한 맛에 대한 아쉬움은 줄이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해답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제철 식품에 숨어있다.
곶감의 진한 단맛이 부럽지 않은 이유
사진 : 생대추
비타민C와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생대추 역시 천연당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하루 5~6알 정도를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빵과 과자가 자꾸 당긴다면 주목할 식품
사진 : 땅콩,호두
유독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이 생각난다면 땅콩과 호두가 좋은 대안이 된다. 이들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오후 3~4시쯤 출출함이 느껴질 때 과자 대신 볶은 땅콩 한 줌을 먹는 식이다.
사진 : 땅콩
언제 먹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사실 혈당 관리에 있어 특정 음식을 챙겨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섭취량과 전체 식단의 균형이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열량 과잉으로 이어진다.
사진 : 생대추, 플레인 요거트
이러한 식품들이 혈당을 직접 낮추는 치료제는 아니다. 평소 먹던 간식의 종류와 양을 점검하고 건강한 대안으로 식습관의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 중요하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