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없는 날에도 매일 한다는 운동 3가지와 ‘요요 현상’ 막는 식단 관리법
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은 35세의 나이에도 데뷔 초와 다름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료 배우 박정민이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고 꼽았을 만큼, 그녀의 자기관리는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무려 28년간 큰 체중 변화 없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지켜온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의 관리법은 크게 ‘운동’과 ‘식단’ 두 축으로 나뉜다. 하지만 핵심은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고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지속 가능성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매일 플랭크를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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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은 의외로 단순한 플랭크다. 그녀는 “하루라도 플랭크를 하지 않으면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로 코어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플랭크는 복부와 허리 등 중심 근육을 강화해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탄탄하고 건강한 라인을 만드는 데 코어 근육은 필수적이다. 특히 복부 탄력이 향상되고 자세가 교정되면서 전체적인 옷맵시가 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의 균형을 잡는 또 다른 운동 비결
플랭크와 함께 필라테스 역시 꾸준히 병행한다. 필라테스는 체중 감량 자체보다는 몸의 정렬과 근육의 균형을 맞추는 데 특화된 운동이다. 이를 통해 골반 균형을 유지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곧은 어깨와 목 라인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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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 걷기나 러닝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관리하고 심폐지구력을 기른다. 이는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녀가 스트레스를 피하는 식단 원칙
신세경의 식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다. 그녀는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극단적인 절식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요요 현상으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대신 건강한 재료로 대체하는 방식을 택한다. 예를 들어 밀가루가 먹고 싶을 땐 포두부나 현미를 활용하고, 평소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균형을 맞춘다. ‘다이어트’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만약 단기간의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몸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그녀의 관리법은 참고할 만한 좋은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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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