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잘생겼다” 칭찬하던 이다해, 남편의 ‘85점’ 답변에 보인 반응
임신 테스트기 보고 눈물 쏟았던 세븐… 8년 열애 부부의 달콤한 근황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8년 열애 끝에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을 향한 애정 가득한 칭찬을 이어갔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자신감 넘치는 남편과 유쾌한 아내의 반응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이다해는 “잘생긴 내 남편”이라며 야외에서 음료를 마시는 세븐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카메라 너머로 “되게 멋있다”는 칭찬이 이어지자 세븐은 “뭐 먹고 싶냐”며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는 이다해가 세븐에게 자기 외모 만족도를 물으면서 한층 더 흥미로워졌다. 세븐은 망설임 없이 “85%”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해는 “외모 만족도가 높아 좋겠다. 예쁘다”며 유쾌하게 맞장구를 쳐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신 테스트기 보고 눈물 쏟았던 그날
이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다해는 앞서 한 방송에서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한 바 있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잘못 나온 줄 알았다”며 “시간을 두고 다시 하니 더 선명한 두 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남편 세븐의 반응은 더욱 극적이었다.
이다해는 “세븐이 임신 테스트기를 보자마자 너무 놀라 엄청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우니까 오히려 웃겼지만, 부둥켜안는 순간 감정이 북받쳤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더했다.
8년간의 오랜 연애를 이어온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2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예비 부모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