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서 깡마른 몸매로 우려 샀던 그녀, SNS에 올라온 의외의 음식

블랙 미니드레스 완벽 소화했지만…‘너무 말랐다’는 반응 나왔던 이유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이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눈에 띄게 마른 몸매로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시크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일각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며칠 뒤, 그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 몇 장이 이러한 분위기를 바꿨다.

극세사 각선미, 왜 걱정부터 나왔나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고현정은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가녀린 팔과 다리는 ‘뼈말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였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에 팬들의 걱정이 쏠린 배경이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피자와 김치전, SNS로 전한 반전 근황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던 중,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영상 속 그는 피자를 손에 들고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패션쇼 현장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 현지에서 한국의 ‘소울 푸드’인 김치전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복스럽게 음식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이처럼 유쾌한 방식으로 자신을 둘러싼 걱정을 불식시키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당신의 과녁’ 출연을 확정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