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후 맞이한 첫 생일, 상의 탈의 사진으로 전한 유쾌한 근황

두 사람을 이어준 작품 ‘삼식이 삼촌’부터 강윤성 감독의 신작 ‘아덴만’ 캐스팅 소식까지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과 결혼 후 맞이하는 첫 생일을 자축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그의 개인 SNS에 올라온 몇 장의 사진은 단순한 생일 인증을 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의 행복한 신혼 생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배우로서의 다음 행보까지 엿볼 수 있어 더욱 화제다. 갓 시작한 5월, 봄기운처럼 따스한 그의 소식은 무엇일까.

티파니도 ‘좋아요’ 누른 40세의 생일 파티



변요한은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 작품 잘 만드는 사람 될게요”라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과 지인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케이크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상의를 탈의한 채 작은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이다. 올해로 40세가 된 그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상반되는 남성적인 매력이 공존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내 티파니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작품이 이어준 인연,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



두 사람의 인연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시작됐다. 극 중에서 호흡을 맞추며 서로에게 깊은 신뢰를 쌓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이들은 지난 2월 별도의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이에 대해 티파니는 한 방송에서 “매일매일 함께하는 하루가 소중하기에 법적인 부부가 먼저 되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범죄도시’ 감독과 만남, 차기작 ‘아덴만’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배우로서의 본업에도 충실하다. 변요한은 최근 차기작으로 영화 ‘아덴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덴만’은 ‘범죄도시2’, ‘카지노’ 등을 연출하며 흥행 신화를 쓴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높다.

변요한은 그간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영화 ‘자산어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그런 그가 강윤성 감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