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코, 가슴까지... 1억 원 투자 사실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
개그우먼 넘어 트로트 가수로 변신, 그녀의 놀라운 근황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세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요즘 유행하는 집구석 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거의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과거 모습은 어디에… 180도 달라진 분위기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청순한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그의 모습과는 완전히 상반된 이미지다. 네티즌들은 “정말 이세영 맞나?”,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몰라보게 예뻐졌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눈 두 번, 코 한 번… 1억 원 투자 솔직 고백



이세영의 변화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을 당시 “눈 두 번, 코 한 번 수술했다”고 스스럼없이 고백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서는 쌍꺼풀 수술을 시작으로 코 성형, 가슴 확대 수술, 그리고 각종 시술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했다. 이러한 솔직함은 대중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악플 극복하고 찾은 자신감, 끝없는 도전



이세영이 성형을 결심한 데에는 외모에 대한 악성 댓글로 인한 상처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유튜브를 통해 “개그우먼이라는 직업 때문에 예뻐지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외모 비하 댓글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수술 후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가 하면,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다. 그의 변화는 단순히 외모의 변화가 아닌,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을 찾아 나선 용기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