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되는 심형탁, 사야 부부 아들 하루의 첫 돌잔치 현장
아빠 돌사진과 판박이 비주얼 자랑, 일본 외가 식구들 총출동해 축하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사야의 아들 하루가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들 가족의 특별한 하루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루의 돌잔치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하루의 엄마인 사야가 처음으로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입담과 매력을 선보인다.

꽃도령으로 변신한 주인공 하루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돌잔치의 주인공인 하루는 이날 고운 색동한복을 차려입고 깜찍한 ‘꽃도령’의 자태를 뽐냈다. 동그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해맑은 미소는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프로 모델 같은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화보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범상치 않은 끼를 발산하는 하루의 모습에 아빠 심형탁은 물론 제작진 모두가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빠와 판박이, 붕어빵 비주얼 화제



이날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MC 랄랄은 “하루가 웃을 때는 아빠를 닮았고, 가만히 있을 때는 엄마를 닮았다”며 사랑스러운 하루의 모습에 푹 빠졌다. 이어서 공개된 심형탁의 돌사진을 본 후에는 “이목구비가 아빠 돌사진과 완전히 똑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시간을 뛰어넘어 꼭 닮은 부자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하루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도라에몽이 맺어준 운명적 사랑



심형탁과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의 사랑 이야기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도라에몽 마니아’로 유명한 심형탁은 일본의 한 장난감 회사를 방문했다가 당시 직원이었던 사야에게 첫눈에 반했다.

국적과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진솔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아들 하루의 탄생으로 더욱 큰 축복을 받았다.

일본에서 날아온 특별한 손님들



하루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한국을 찾았다. 바로 일본에 거주 중인 사야의 외가 식구들이 대거 방문한 것이다. 하루의 1호 팬을 자처하는 외조부모부터 이모네 가족까지 총출동해 하루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했다.

국경을 넘어선 가족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치러진 하루의 돌잔치 이야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