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통해 공개된 깜짝 생일 파티 현장
수천만 원대 H사 명품백 선물에 스태프도 ‘깜짝’...과거 1억 기부 사실도 재조명

사진=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사진=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함께 일하는 스태프에게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남다른 씀씀이를 보여줬다.

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그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한 스태프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 담긴 깜짝 선물 현장



김나영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선물 상자를 건넸다. 스태프가 “이게 뭐냐”고 묻자, 그는 환하게 웃으며 “생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직접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많은 이들의 ‘드림백’으로 불리는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이 들어있었다.

예상치 못한 초고가 선물에 스태프는 “이걸 받아도 되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수차례 놀라움을 표현하는 스태프에게 김나영은 “받아요”라고 짧고 쿨하게 답하며 진심을 전했다. 이후 스태프가 가방을 착용해 보자 “정말 예쁘다. 잘 어울린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스태프를 진심으로 아끼는 게 느껴진다”, “저런 상사 밑에서 일하면 신날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 큰 기부로 보여준 선한 영향력



김나영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쾌척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일과 사랑 모두 잡은 방송인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재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그는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병행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