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바이 쿠키’ 먹방 사진 속 수척해진 얼굴에 팬들 걱정 폭발
“노화 때문”이라며 쿨하게 인정한 안영미, 육아 스트레스는 아니라고 선 그어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안영미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건강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 속 안영미는 두툼한 코트를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팬들 걱정 부른 ‘두바이 쿠키’ 먹방 사진



이번 건강 이상설은 며칠 전 안영미가 올린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그는 당시 유행하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사진 속 그의 얼굴이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어디 아픈 것 아니냐”, “육아가 힘든가 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등 걱정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육아 스트레스 아닌 ‘자연스러운 노화’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안영미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방송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쏟아지는 추측에 대해 그는 “노화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며 솔직하고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은 결코 아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현재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돌보며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