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23세 연하 아내-딸-반려묘와 함께한 생애 첫 가족사진 공개
유튜브 통해 전해진 네 식구의 행복한 모습에 팬들 응원 이어져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딸 재이, 그리고 반려묘 다홍이까지 네 식구가 모두 함께한 ‘인생 첫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박수홍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인생 첫 가족사진!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완전체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찾은 박수홍 가족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격의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저희 가족사진 찍으러 왔다. 네 식구가 다 같이 찍는 건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그동안 다홍이(반려묘)와 함께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다.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촬영이라 도전할 엄두도 안 났는데, 새해를 맞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사진관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박수홍은 “재이, 다홍이네 첫 가족사진이다.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무병장수하길 바란다”고 외치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표현했다. 그는 이어 “2026년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해다홍, 건강해다홍”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다짐을 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의상 콘셉트는 베이지톤과 남매 케미



이날 공개된 가족사진 속 네 식구는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는 베이지 톤의 의상으로 부드러운 커플룩을 선보였고, 딸 재이는 반려묘 다홍이의 털 색과 맞춘 듯한 검은색 의상을 입어 사랑스러운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아빠 품에 안긴 딸 재이와 그 곁을 지키는 다홍이, 그리고 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박수홍 부부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힘든 시간을 지나 진정한 행복을 찾은 박수홍 가족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진정한 행복 찾은 박수홍에 쏟아지는 응원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이듬해 12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등 여러 노력 끝에 2024년 10월, 그토록 바라던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와의 일상, 딸 재이의 육아 과정, 반려묘 다홍이와의 교감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첫 가족사진 공개 역시 그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랐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