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제니, 새 싱글 ‘Mantra’로 팬심 저격…핫바디로 강렬한 매력발산

금발 이미지 변신 화제
전 세계 팬들 응원과 기대

블랙핑크의 제니가 곧 공개할 새 싱글 ‘Mantra’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는 10월 9일 공식 SNS에 오는 11일 오전 9시에 공개될 ‘Mantra’의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햇살이 내리쬐는 야자수 아래 금발로 변신해 강렬한 포즈를 취하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Mantra’ 콘셉트 포토에서는 제니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며, 팬들에게 짜릿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와 함께 글로벌 팬들은 그녀의 과감한 변신과 독보적인 스타일에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신곡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제니의 ‘Mantra’ 컴백을 기념하는 문구와 포스터가 캐나다, 독일,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등 세계 여러 도시의 옥외 전광판에 등장해 컴백 분위기를 더욱 달구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은 각국 전광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SNS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제니의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의 새 싱글 ‘Mantra’는 오는 11일 오전 9시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