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뜨겁게 달군 여스타들의 ‘뒤태 전쟁’
김준희부터 손나은까지 눈길 사로잡는 완벽 바디라인
여름의 끝자락, 여성 스타들의 SNS는 뒤태를 강조한 비키니와 레깅스 사진들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뒤태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희, 선미, 정다은, 신수지, 장영란, 제니, 손나은까지. 여름을 즐기며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한 그녀들의 ‘뒤태 전쟁’을 모아봤다.김준희, 40대 나이가 무색한 비키니 자태
김준희 / 출처 = 김준희 SNS
선미, 바다에서 뽐낸 애플힙
선미 / 출처 = 선미 SNS
정다은, 아찔한 비키니로 반전 매력 발산
정다은 / 출처 = 정다은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 딸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키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우종도 놀랄 듯”한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이며 그녀의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신수지, 전 체조 선수의 명불허전 바디라인
신수지 / 출처 = 신수지 SNS
장영란, 운동 후 레깅스핏으로 매력 발산
장영란 / 출처 = 장영란 SNS
제니, 이탈리아에서 뽐낸 시스루 원피스
제니 / 출처 = 제니 SNS
손나은, ‘레깅스 여신’의 슬림한 S라인
손나은 / 출처 = 손나은 SNS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