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 출처 = 송지아 SNS
송지아 / 출처 = 송지아 SNS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 속에서 그녀는 어깨와 복부를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청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송지아 / 출처 = 송지아 SNS
송지아 / 출처 = 송지아 SNS
얼마전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개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