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금 SNS
배우 박준금이 변함없는 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 2월 28일, 박준금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별한 설명 없이 올린 사진 속에서 그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몸에 붙는 레깅스와 짧은 바지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준금은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과 동안 미모로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이를 잊은 스타일과 젊은 감각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그는 여전히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