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 입고 섹시미 압도...

제니, 신비로운 매력으로 카메라 압도… 감각적인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블랙핑크의 제니가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11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잡지 촬영장에서 찍은 B컷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감각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하얀색 보디슈트와 옆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착용하여, 섬세하면서도 도발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상의 속옷과 핫팬츠 위에 검은 스타킹과 하이힐을 매치한 제니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섹시미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니는 촬영장에서 하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풍성한 스커트가 포인트인 검은색 미니 드레스로는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촬영 중 트월킹 동작을 선보이며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담아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새 싱글 Mantra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각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히 매력을 발산하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제니는 독특한 분위기와 존재감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전하며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