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유는 15일 자신의 SNS에 끈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소유는 눈부신 햇살 아래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개미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탄탄한 복근과 탄력 있는 엉덩이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다져진 그녀의 워너비 몸매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소유는 과거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엉덩이가 커서 일체형 수영복은 못 입는다. 터진 적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녀의 솔직 발언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소유는 씨스타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비키니 사진 공개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양한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솔로 앨범 발매와 드라마 OST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