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의 강렬한 근육질 몸매 소유자, 가수 미나

가수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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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이 찍어준 운동 영상~ 다양한 구도로 찍어주심. 오랜만에 헬스장 와서 PT하고 개인 운동까지 2시간 가까이 달림. 유산소는 항상 패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들은 미나가 헬스장에서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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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미나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소화하며, 강렬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팔, 허벅지 등 온몸이 단단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를 본 팬들은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나의 강력한 체력과 꾸준한 운동 습관이 그녀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미나는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하며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989년생인 류필립과 미나의 16살 나이 차이는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나이 차를 뛰어넘는 진한 사랑을 과시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미나는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운동 영상과 일상 사진들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