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피어싱’권은비, 힙한 패션에서도 섹시美 물씬

권은비, 힙한 패션으로 글래머 자태 뽐내

가수 권은비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6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에 “존경하는 바다 선배님과 함께한 첫 무대.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권은비는 바다와 함께 단란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날 무대를 위해 과감한 탱크톱을 소화한 권은비는 거울 셀카로 폭발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특히 배꼽 피어싱과 날개뼈 부분의 타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멋져”, “레전드”, “청량한 은비”, “감탄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권은비는 6월 18일 신곡 ‘SABOTAGE’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도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란성 합성사진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