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은 또한 크로셰 핸드백을 선택해 여름철 시원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조합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팬들은 그녀의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문가영의 스타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문가영은 2020년 드라마 ‘여신강림’으로 글로벌 팬덤을 얻은 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와 투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그녀는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그녀의 패션 감각과 다재다능한 재능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가영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