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04% 하락, 아마존 1.08% 상승…기술주 희비 엇갈려

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들의 혼조세 속에서 마감했다. 상위 종목들의 주가 추세가 엇갈리며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불확실했다.

브로드컴은 2.80% 상승하며 308.65달러에 마감했다. 전일보다 8.40달러 오른 주가는 18,847,239주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8조 479억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2,011조 3,668억원으로 집계됐다. 알파벳의 Class A와 Class C 주식도 각각 2.01%, 2.00% 상승하며 각각 211.64달러, 212.37달러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 모두 4.16달러씩 상승한 가운데, 거래대금은 각각 9조 4,243억원과 6조 1,211억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각각 1,954조 662억원과 1,597조 7,158억원이었다.

반면, 엔비디아는 0.79% 하락하며 180.17달러에 마감했다. 278,719,13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거래대금은 69조 4,374억원에 달했으며, 시가총액은 6,065조 9,005억원으로 집계됐다. 테슬라 또한 1.04% 하락하며 345.98달러를 기록했으며, 67,541,839주의 거래량과 32조 3,603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546조 1,360억원이었다.

한편, 아마존은 1.08% 상승하며 231.6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3,580,012주, 거래대금은 10조 7,628억원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3,422조 1,762억원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57% 상승해 509.64달러에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17,957,166주, 거래대금은 12조 6,584억원이었다. 시가총액은 5,248조 6,050억원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기술주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시장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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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