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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민낯에도 완벽한 청초미…“민낯 실화냐”
민낯 그대로 드러낸 청초한 미모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도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1월 21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이러다 아끼는 헤드폰 잃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 없이도 투명한 피부와 정교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티뷰 욕조에서의 여유…‘화보 같은 일상’ 장원영은 그림 같은 도심 전망이 펼쳐진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자연광 아래 비치는 그의 피부는 더욱 깨끗하고 투명해 보였고,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스타다운 우아함이 묻어났다. 팬들은 “화보보다 더 화보 같다”, “민낯 실화냐”, “청순함의 정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비행기에서도 ‘포토제닉’…하지만 헤드폰은 분실 장원영은 비행기 화장실에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겼다. 여행 중에도 센스 있는 셀카를 남기는 모습은 그만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에서 착용하고 있던 헤드폰은 이후 잃어버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장원영도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