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436마력인데 세금 2만8천원…BYD 샤크, 타스만 나오기 전 한국 상륙하나
중국 BYD가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샤크(Shark)’의 국내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파격적인 가성비의 SUV를 선보인 직후 나온 소식이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샤크가 국내에 상륙한다면, 압도적인 성능과 파격적인 효율을 무기로 기존 시장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특히 국산 픽업트럭 출시를 앞둔 현대차와 KG모빌리티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BYD 샤크가 단순히 ‘중국산 트럭’으로 치부할 수 없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BYD의 핵심 기술이 자리한다. 436마력인데 제로백 5.7초, 압도적 성능의 비밀 샤크의 강력한 힘은 ‘DMO 슈퍼 하이브리드’ 플랫폼에서 나온다.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 블레이드 배터리를 결합한 이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436마력(321kW)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7초 만에 도달한다.
이는 국산 고성능 세단과 맞먹는 수준의 가속력이다. 단순히 힘만 강한 것이 아니다. 전륜과 후륜에 모두 독립식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적용해 픽업트럭의 단점으로 꼽히던 거친 승차감
2026.07.10